);)
마스터-국수의 신, 사진=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스터-국수의 신' 이상엽과 정유미의 셀카가 공개됐다.
19일 이상엽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엽과 정유미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엽과 정유미는 교복스타일을 소화해내며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극중 이상엽이 분하는 태하 역은 빠른 상황 판단력에 불굴의 의지력까지 갖춘 인물이다. 특히 극 중 정유미(채여경 역)과 비밀을 공유한 친구사이로 두 사람의 연기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오후에 첫 방송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 비밀을 공유한 친구사이로 두 사람의 연기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4/19/2016041900000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41907340857442'));){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