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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 신’ 공승연, 선머슴 같은 월담 현장 포착

‘마스터-국수의 신’ 공승연, 선머슴 같은 월담 현장 포착

등록 2016.04.04 11:30

금아라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사진=베르디미디어, 드림E&M 제공마스터-국수의 신, 사진=베르디미디어, 드림E&M 제공


공승연의 월담모습이 공개됐다.

4일 KBS2 ‘태양의 후예’ 후속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측은 공승연(김다해 분)의 월담 모습을 공개했다.

공승연이 분할 김다해는 거침없는 캐릭터로 극중 몸을 던져 월담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높은 담을 넘어야하는 장면을 더욱 잘 소화해내기 위해 동선 체크부터 리허설까지 감독, 스태프들과 꼼꼼하게 체크했다는 후문이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하며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27일 오후에 첫 방송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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