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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M컴퍼니
‘맨투맨’이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하우스 측은 30일 “먼저 드라마하우스와 김원석 작가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출연을 최종 결정해준 박해진에게 감사 드린다. 이번 박해진씨의 출연 확정으로 제작이 더욱 급속도로 빨라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맨투맨’은 김원석 작가가 대본 집필과 시놉시스 수정 등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으며, 캐스팅 등 본격적인 제작도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맨투맨’은 톱스타로 살아온 한 남자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의 사연과 그와 얽힌 사건들이 풀려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첫 촬영은 9월 말부터 진행되며 방영은 이듬해 상반기로 예정 중이다.
이하는 드라마하우스 측 공식입장 전문
먼저 드라마하우스와 김원석 작가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출연을 최종 결정해준 박해진씨에게 감사 드리며 이번 박해진씨의 출연 확정으로 제작이 더욱 급속도로 빨라질 전망입니다.
현재 저희 드라마 ‘맨투맨’은 김원석 작가가 대본 집필과 시놉시스 수정 등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으며, 캐스팅 등 본격적인 제작도 4월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맨투맨’은 톱스타로 살아온 한 남자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의 사연과 그와 얽힌 사건들이 풀려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첫 촬영은 9월말로 잡고 있으며 사전제작 하에 방영은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lshsh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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