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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사진=온스타일 제공
가수 에릭남이 ‘매력티비’에 고정 출연한다.
온스타일 ‘매력티비’ 제작진은 10일 “에릭남이 ‘매력티비’의 10번째 셀럽으로 확정, 고정 출연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다”고 전했다.
‘매력티비’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라이프스타일로 주목 받는 10명의 셀럽이 자신의 매력을 셀프캠으로 직접 중계하는 셀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방송인 김나영, 레인보우 재경, 가수 토니안, 배우 이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디자이너 계한희, DJ 페기굴드, 모델 주우재에 이어 에릭남도 10인 셀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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