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4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 오스템임플란트, CJ E&M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셀트리온, 오스템임플란트, CJ E&M, AP위성통신, 에프티이앤이, 인바디, 루멘스, 실리콘웍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파트론 등이다.
이들은 셀트리온에서 42억2200만원(3만88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40억7000만원(5만4500주), CJ E&M에서 28억9700만원(3만9300주)을 순매도했다.
또 AP위성통신에서는 25억9700만원(22만200주), 에프티이앤이는 20억4500만원(29만8100주), 인바디는 18억3600만원(3만70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루멘스와 실리콘웍스의 경우 각각 16억400만원(34만2700주), 15억9000만원(5만400주)을 순매도했으며,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12억3000만원(6만6800주), 파트론은 12억2100만원(11만3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김수정 기자 sjk77@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셀트리온, 오스템임플란트, CJ E&M, AP위성통신, 에프티이앤이, 인바디, 루멘스, 실리콘웍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파트론 등이다.
이들은 셀트리온에서 42억2200만원(3만88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40억7000만원(5만4500주), CJ E&M에서 28억9700만원(3만9300주)을 순매도했다.
또 AP위성통신에서는 25억9700만원(22만200주), 에프티이앤이는 20억4500만원(29만8100주), 인바디는 18억3600만원(3만70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루멘스와 실리콘웍스의 경우 각각 16억400만원(34만2700주), 15억9000만원(5만400주)을 순매도했으며,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12억3000만원(6만6800주), 파트론은 12억2100만원(11만3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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