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투자 부문으로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신규출점 및 기존점 증축, 면세점·복합쇼핑몰 사업, 온라인사업 물류시설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사업환경 등을 감안한 그룹 내부기준에 근거해 작성했다”며 “영업상황 및 여건에 따라 실제 결과치와 상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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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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