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박종준 기자
등록 :
2016-01-22 10:58

산업은행 회장 이덕훈이냐? 정찬우냐?

홍기택 회장 3월 임기만료
진웅섭 금감원장 등도 하마평


정책금융기관의 맏형겪인 차기 산업은행 회장 자리에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과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오는 3월로 임기가 끝나는 홍기택 회장 후임으로 두 사람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행장의 경우 서강대 출신으로 우리은행장 등의 민간 금융사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한은 금융위원 등 민관을 두루 거쳐 산업 정책은 물론 은행 등 금융권 사정 밝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그는 현재 산은이 추진하고 있는 자회사 정리 작업과 정부가 추진 중인 부실기업 구조조정에 있어 적임자 중 한 사람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국책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장을 역임하면서 산은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이끌어냈다는 금융권 안팎의 평다.

또 정 전 부위원장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의 경제통으로,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를 거치면서 국제금융 및 국책은행 등 정책 금융에 해박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정 전 부위원장은 지난 2013년부터 일해온 금융위원회에서 올해 1월 퇴임하면서 산은 회장 자리로 옮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다.

한편 두 사람과 함께 차기 산은 회장 후보로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박종준 기자 junpar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