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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기자
등록 :
2015-12-03 07:35

11월 외환보유액 3684억달러…3개월 만에 감소세

글로벌 달러화 강세 원인
세계 7위권 유지

11월 국내 외환보유액이 3684억 달러로 3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11월 국내 외환보유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368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말 3696억달러에 비해 11억4000만달러 줄어든 것이다. 지난 7월(-39억달러)에 6개월만에 감소로 돌아선 이후 9월(1.9%)과 10월(14.9%)까지는 증가추세를 보이다 다시 세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국내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이유는 최근 세계적인 달러화 강세로 여파로 통화의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때문이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11월말 외환 유가증권 보유액은 336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에 비해 18억8000만달러 증가한 것이다. 예치금은 223억9000만달러로 29억5000만달러 줄었다. SDR과 IMF포지션은 각각 5000만달러, 2000만달러 줄어든 33억9000만달러, 14억1000만달러였다.

한편, 10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10월과 같은 세계 7위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이 3조5255억달러로 1위를, 이어 일본(1조2442억달러)과 사우디아라비아(6545억달러·9월말 기준), 스위스(6032억달러), 대만(4268억달러)이 2~5위에 자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3월 6위로 상승했다가 지난 8월말 7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박종준 기자 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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