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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협력업체 해외 진출 아끼지 않을 것”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협력업체 해외 진출 아끼지 않을 것”

등록 2015.12.02 20:26

윤경현

  기자

1차·2차 협력업체의 목소리에 중요...동반자 정신 필요

제임스 김 사장(우측)이 ㈜동보의 김지만 사장(좌측)의 안내로 생산 제품을 점검하는 장면이다. 사진=한국지엠주식회사 제공제임스 김 사장(우측)이 ㈜동보의 김지만 사장(좌측)의 안내로 생산 제품을 점검하는 장면이다. 사진=한국지엠주식회사 제공



“한국지엠은 현장 방문 등 협력업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협력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주식회사 사장은 최근 한국지엠 협력업체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제임스 김 사장과 에디발도 크레팔디(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 등 회사 최고경영진은 경기 및 인천 지역에 위치한 1차와 2차 협력업체인 동보와 RK정밀을 현장 방문해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하반기에 연이어 출시된 쉐보레 제품들이 내수 및 수출 시장에서 성공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협력업체들의 탁월한 품질 경쟁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생의 밑거름은 완벽한 부품 품질 확보인 만큼, 뛰어난 품질로 신뢰받는 쉐보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동보는1983년 대우자동차 1차 협력 업체로 거래를 시작해 지난 32년간 견실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금년 4분기에는 GM북미로부터 160 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받는 등 북미시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K정밀은 한국지엠의 2차 협력업체로 연료분사 체결용 부품인 인젝터 컵(Injector Cup)을 동보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3000여 업체에 이른다.

이밖에 한국지엠은 자동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경영자가 직접 나서 2차 협력업체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 2014년부터 인천, 대구, 경기 등 전국 각지의 2차 협력사를 정례적으로 현장 방문해 오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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