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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오는 19일 산이와 ‘못먹는 감’을 발표하는 매드클라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씨스타 보라와 아이스버킷 영상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 매드클라운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회 운동이다.
당시 매드클라운은 씨스타 다솜에게 챌린지 대상으로 지목을 받았으며 효린, 소유, 딘딘을 다음 타자로 지목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16일 매드클라운과 산이의 신곡 ‘못먹는 감’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19일 0시 각종 온라인음원차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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