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기평은 오뚜기의 평가 기준으로 국내 식품시장에서 견고한 시장위치, 높은 브랜드 인지도, 다양한 제품군에 기반을 둔 사업안정성, 양호한 수익창출력, 실질적 무차입 경영 기조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기평은 중흥건설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광교 신도시 사업의 견조한 성과, 경영 불확실성의 일정 수준 해소 등에 근거한 평가라고 말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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