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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윤정이 행사 예전만 못하다”··· 과거 하루행사 12개 ‘경악’

장윤정 엄마 “윤정이 행사 예전만 못하다”··· 과거 하루행사 12개 ‘경악’

등록 2015.11.05 14:13

정학영

  기자

장윤정 / 사진 =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장윤정 / 사진 =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장윤정 엄마가 언론을 통해 공개 사과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서 장윤정 엄마는 “윤정이 행사가 예전만 못하다 들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장윤정 엄마의 발언에 장윤정의 하루 스케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SBS ‘도전 천곡’에서 하루 최대 12개의 행사를 다닌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장윤정 엄마와 남동생이 10년간 장윤정이 벌어온 돈을 탕진해 10억 빚을 안긴 사실이 보도됐다. 장윤정 엄마는 당시 “천하의 패륜녀. 너 닮은 딸 낳아 살아라”의 내용이 담긴 편지를 전해 충격을 안겼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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