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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경찰청’에 밀렸다···시청률 3.9% 최하위

‘해피투게더’, ‘경찰청’에 밀렸다···시청률 3.9% 최하위

등록 2015.10.23 07:59

이이슬

  기자

해피투게더 유진-기태영 딸 로희 공개.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해피투게더 유진-기태영 딸 로희 공개.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가 시청률 꼴찌에 머물렀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7% 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최하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2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배우 유진, 이상윤과 그의 절친인 슈, 심형탁이 출연했다.

'해피투게더3'는 최근 사우나 포맷에서 탈피, 새 MC진을 꾸리고 변화를 시도했으나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8.4%, MBC '경찰청사람들2015'는 5.4%를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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