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장부품 인력양성 위한 프로젝트’, 3년간 국비 연속 지원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평가해 시상하는 대회로, 시는 자동차 설계 전문인력과 그린카 전문 정비인력 90명을 양성해 80% 이상의 취업 성과를 거둔 성과로 호평을 받았다.
이 사업은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총괄하고 송원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행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3년간 국비를 연속 지원받게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자동차, 스마트융합, 문화콘텐츠, 광산업 등 12개 분야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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