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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서 기자
등록 :
2015-09-27 11:58

수정 :
2015-09-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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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5시 최고조”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36만대 예상

추석 당일 정오가 가까워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추석 당일 정오가 가까워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정체는 하행선 오후 4~5시, 상행선은 오후 5시에 최고조에 이른 후 하행선은 오후 9시, 상행선은 자정 넘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도로의 상·하행선이 정체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부산방향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오산나들목→안성나들목, 망향휴게소→천안분기점 등 47.3㎞ 구간이 정체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도 목포방향 화성휴게소→서평택나들목, 목감나들목→팔곡분기점 등 28.7㎞ 구간이 막히고 있다.

상행선도 귀경과 성묘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 구간이 증가하는 추세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회덕분기점→신탄진나들목, 동탄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등 17.2㎞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광천나들목→홍성나들목, 당진나들목→행담도휴게소 등 35㎞ 구간에서 속도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11시 현재 요금소 사이를 기준으로 서울부터 부산까지는 8시간10분, 목포 6시간50분, 대전 3시간50분, 강릉 4시간50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을 향해 출발할 경우 부산에서는 8시간20분, 목포는 6시간50분, 대전은 3시간50분, 강릉은 4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27일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이번 추석 연휴 최대인 536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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