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 쉐보레 레이싱팀이 20일 전남 영암 F1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에서 포디엄 정상에 섰다.
이날 안재모는 GT클래스에서 10명의 참가 선수 중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위는 팀 동료 이재우가 3위는 이레인레이싱팀 이동호가 차지했다.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 이재우는 1.8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한 크루즈 레이스카로 GT클래스에 출전했다.
전남(영암)=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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