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에 탈모가 더 심해진다고 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선 가을철에는 자외선이 강해져 모발에 좋지 않고 모공에도 자극이 가 탈모가 가속된다.
또 가을철 선선한 날씨가 필요 이상으로 남성호르몬을 증가시켜 모발이 빠지게 된다.
특히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각질을 일으켜 모공을 막게돼 두피건강에 좋지 않다.
이에 전문가들은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음주와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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