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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스타-셰프 커플 김새롬 이찬오 커플의 닭살행각이 화제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4%대로 하락했다.
1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전국 기준 시청률이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2%보다 0.6%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새롬-이찬오 셰프, 배우 박시은, 가수 박준형 등 최근 결혼한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8%로 1위를 지켰고, MBC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1%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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