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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심사위원장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이어 받아 영광”

배두나 심사위원장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이어 받아 영광”

등록 2015.09.10 21:56

윤경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배우 배두나가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두나 심사위원장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이어 받아 영광”

배우 배두나가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는 심사위원장 배두나,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과 부집행위원장 봉만대 감독, 이원석 감독, 윤종석 감독이 참석했다.

배두나 심사위원장은 “훌륭한 감독님들이 1회부터 4회까지 심사위원장을 맡아주셨는데 내가 이어받게 돼서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올레 스마트폰영화제는 ‘꺼내라! 기가(GiGA)찬 상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커지고, 새로워졌다. 기존 ‘10분 부문’과 ‘1분 부문’을 유지하되, 50분 이상의 ‘장편 부문’을 신설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폰영화제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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