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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딸 태명 ‘날둥이’ 알고보니 ‘호날두 팬’ 남편 때문에?

‘택시’ 박진희, 딸 태명 ‘날둥이’ 알고보니 ‘호날두 팬’ 남편 때문에?

등록 2015.09.09 07:51

김선민

  기자

택시 박진희 딸 태명 날둥이 에피소드. 사진=tvN '택시'택시 박진희 딸 태명 날둥이 에피소드. 사진=tvN '택시'


'택시' 박진희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박진희는 결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과거 박진희가 자신의 딸의 태명 '날둥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힌 점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진희는 지난 2014년 득녀 소식을 전함과 함께 딸의 태명 '날둥이'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박진희는 "남편이 포루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라 딸의 태명을 '날둥이'라고 지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택시' 박진희 딸 태명 관련 에피소드가 재조명 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택시' 박진희, 점점 더 예뻐지네" "'택시' 박진희 딸 귀여워" "'택시' 박진희 딸 태명이 날둥이였구나" "'택시' 박진희 행복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8일 tvN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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