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계열사인 제이엘씨가 자사주 18만599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지분율의 0.95%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제이엘씨의 총 보유주식 수는 242만3000주로 늘었다.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권선영씨와 임원 안현식씨도 각각 자사주를 3만5600주, 400주를 매수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이에 따라 제이엘씨의 총 보유주식 수는 242만3000주로 늘었다.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권선영씨와 임원 안현식씨도 각각 자사주를 3만5600주, 400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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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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