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다음 달 9일 ‘제2회 세계 유명 와인 테이스팅&뷔페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7월 7일 호텔이 선보인 파우스티노 와인을 주제로 한 ‘제1회 세계 유명 와인 테이스팅&뷔페 행사’의 후속편으로 칠레 와인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콘차이토로(Conchay Toro) 와이너리 중 마르케스 데콘차 와인을 주제로 한다.
또 행사에서는 총 5종의 칠레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와인을 스페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평일 점심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되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최상위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35주년 기념 및 특1급 승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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