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마포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음 달 1일 오픈하는 신라스테이 마포는 여의도 금융권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출장객들과 실속 관광객들을 위해 오픈 기념 패키지와 가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신라스테이 마포의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판매되는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과 뷔페 레스토랑 Cafe 2인 조식, 신라스테이 시그니쳐 베어 기념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미술전시를 즐길 수 있는 ‘안토니 가우디 패키지’와 영화를 보며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조이풀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도 준비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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