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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연정훈·유인영, 빗나간 사랑··· 악행 죗값 치를까

‘가면’ 연정훈·유인영, 빗나간 사랑··· 악행 죗값 치를까

등록 2015.07.29 17:37

이이슬

  기자

사진=골든썸픽쳐스사진=골든썸픽쳐스


잘못된 길로 들어선 부부 연정훈-유인영은 어떻게 될까.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측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석훈(연정훈 분)과 미연(유인영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연은 슬픈 표정으로 연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녀를 바라보는 석훈의 표정 또한 밝지 않다.

석훈과 미연은 지난 18회 방송에서 민우(주지훈 분)와 지숙(수애 분)을 위험에 몰아넣었다. 과연 어떤 상황이 전개되었으며, 왜 두 부부가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가면'은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두고 있으며, 29일과 30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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