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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등록 :
2015-07-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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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한주완, 이연희·차승원 이별 지켰다… 호위무사 순애보

사진=MBC '화정'


‘화정’ 한주완이 차승원 이연희의 마지막 상봉을 도왔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30회에서는 강인우(한주완 분)가 약물에 중독돼 납치 감금된 정명공주(이연희 분)를 찾아 보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반정의 기미를 알아챈 광해(차승원 분)는 최후의 결단을 내렸다. 인우에게 공주와 화기도감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밀명을 전달한 것.

결국 반정의 무리들이 대궐로 쳐들어가보니 광해의 어좌는 비어 있었고 광해는 그 시각, 모처에서 인우의 비호 아래 정명을 만나고 있었다.

정명에게 광해는 한때 죽을 만큼 미워했던 원수였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핏줄이었고 광해의 진심을 알고 난 뒤에는 그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 이별만이 남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인우는 광해와 정명을 위한 이 같은 배려가 반군에게 발각되면 자신의 신변이 위험해질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마지막까진 내가 기다려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처연한 눈빛으로 이별을 지켜봤다.

인우는 군사들이 몰려오자 “폐주를 체포했다. 끌고 가라”고 냉엄하게 지시했다.

이후 인우는 정명이 궐문 밖에서 석고대죄 하는 모습을 못마땅해 하는 인조(김재원 분)에게 “소신에게 기회를 준다면 언젠가 화기도감의 문도 열어줄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정명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호위무사로서의 일편단심을 지켰다.

한편 ‘화정’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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