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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아나운서가 ‘1대100’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선신, 정순주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선신, 윤지연, 정순주가 다정하게 커피와 케이크를 다정하게 나눠 먹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윤지연은 특히 “11시 카페 문 닫을 때 까지 수다, 카페 불 꺼지고 나와 보니 우리 차 세 대만 덩그러니...여자들의 수다는 끝이 없다”고 덧붙이며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1대100’ 조우종 짝사랑녀 윤지연의 일상생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대100’ 조우종 짝사랑녀 윤지연, 평소 모습도 예쁘다” “‘1대100’ 조우종 짝사랑녀 윤지연, 김선신-정순주랑~미녀들의 모임이네” “‘1대100’ 조우종 짝사랑녀 윤지연, 조우종을 왜 좋아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조우종 아나운서를 좋아 한다”고 폭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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