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광역시가 지난 1월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일 광주시 서구 양동 소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2센터에서 ‘소상공인 창조비즈’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기반 O2O 지원시스템 시범 서비스 사업’ 을 본격 시작을 알렸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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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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