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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기약 없는 그라운드 결별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사진=연합뉴스 제공

두산 임태훈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임의탈퇴를 선언했다.

25일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임태훈이 이날 오후 구단 측에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될 경우, 해당날부터 1년 간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게 된다. 이후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이상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임태훈은 최근 몇 년간 고질적 허리 부상과 개인사 문제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9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11.32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불과 6경기에 나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9.82에 머물러야 했다.

한편 두산 관계자 측은 임태훈이 허리 부상 때문에 임의탈퇴를 선언한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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