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20억달러 규모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와 당사의 파트너회사는 FLNG 건조와 관련해 계약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적도기니 LNG생산 프로젝트의 투자 계획 변경 등에 따라 더 이상 협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삼성중공업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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