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1일 박수현, 이언주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 의원은 특히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원내대변인 직책을 맡게됐다.
이밖에 원내기획 부대표에는 인천 계양을 최원식 의원이, 당무 부대표에는 전북 남원순창 강동원 의원이 선정됐다.
여성 부대표는 비례대표인 최민희 의원, 노동 부대표는 비례대표인 한정애 의원, 농어업 부대표는 전남 나주 출신의 신정훈 의원이 맡게됐다.
법률 부대표는 비례대표 진선미 의원과 광주 광산을 권은희 의원이 공동으로 맡고 의원담당 부대표는 경기 수원영통의 박광온 의원, 안산 단원을 부좌현 의원이 선임됐다.
한편 대외담당 부대표는 비례대표인 김기준 의원이, 안보담당 부대표는 백군기 의원이 선정됐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박 의원은 특히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원내대변인 직책을 맡게됐다.
이밖에 원내기획 부대표에는 인천 계양을 최원식 의원이, 당무 부대표에는 전북 남원순창 강동원 의원이 선정됐다.
여성 부대표는 비례대표인 최민희 의원, 노동 부대표는 비례대표인 한정애 의원, 농어업 부대표는 전남 나주 출신의 신정훈 의원이 맡게됐다.
법률 부대표는 비례대표 진선미 의원과 광주 광산을 권은희 의원이 공동으로 맡고 의원담당 부대표는 경기 수원영통의 박광온 의원, 안산 단원을 부좌현 의원이 선임됐다.
한편 대외담당 부대표는 비례대표인 김기준 의원이, 안보담당 부대표는 백군기 의원이 선정됐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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