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국내 제조공장 신축으로 생산설비 및 생산라인의 확대를 통한 국내 생산 공장단일화가 목적”이라며 “양산공장 생산 설비를 조기에 안정화해 생산능력 증대 및 본사 영업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배회사의 매출이 일정부분 증가해 연결 기준으로는 실적에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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