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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5-05-01 19:03

저금리기조에 10대 건설사 오피스텔 공급 박차

5~6월 대형사 오피스텔 공급 각축전 예상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저금리기조에 맞춰 국내 10대 건설사들이 오피스텔 공급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투자자들이 더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이들 수요를 붙잡기 위함이다.

10대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은 이전부터 건설사의 탄탄한 재무환경, 탁월한 입지 등으로 공사가 지체될 이유가 없고 이후 유지보수 측면에도 유리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실제 지난 달 17일과 18일 청약접수를 받은 ‘경희궁 자이’는 68실 모집에 1297명이 접수,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대우건설의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평균 13.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448실 전실 마감과 함께 일주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특히 지난 2월 초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에서 청약을 진행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평균 422.3대 1 청약경쟁률 기록이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상품은 부도나 공사지연 등으로 수요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 빈번한데 대형건설사 상품은 안전장치가 잘돼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까지 겸비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 5~6월에도 서울과 수도권에서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대형건설사의 오피스텔 물량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어서 청약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성남과 용인에서 각각 분양에 나선다. 먼저 성남에서는 8호선 수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이달 중 분양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13층 전용 20~49㎡ 총 1255실 규모로 구성됐다.

동월 기흥역세권에서는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이뤄진 ‘기흥역 센트럴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이 중 오피스텔은 1개 동 59~84㎡ 총 182실 규모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은 이달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뉴타운에 짓는 ‘e편한세상 신촌’을 분양 한다. 이 역시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이뤄진 단지로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27㎡ 총 100실이다.

GS건설은 내달 부천 옥길동에 ‘부천옥길자이’ 주상복합 내 오피스텔 114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건설도 일산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부지에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을 5월 말경 분양할 예정이며, 삼성물산도 동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를 공급한다. 롯데건설도 연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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