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는 현재 서울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장으로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교육 등 치매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최 교수는 “치매의 학문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치매로 고생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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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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