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9757억8000만원 규모의 베트남 송하우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9년 11월 1일까지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sunzx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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