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500원(0.75%)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기범 대신증권 연구원은 “쿠쿠전자는 국내 밥솥 시장점유율 1위로 독보적 지위 및 가격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IH압력밥솥 가전사업부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춘절기간 고가 밥솥 중심의 면세점 판매와 중국 홍콩 등 직접 수출 증가, 렌탈사업부 점유율 확대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500원(0.75%)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기범 대신증권 연구원은 “쿠쿠전자는 국내 밥솥 시장점유율 1위로 독보적 지위 및 가격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IH압력밥솥 가전사업부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춘절기간 고가 밥솥 중심의 면세점 판매와 중국 홍콩 등 직접 수출 증가, 렌탈사업부 점유율 확대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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