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오리온의 중국사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 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사업도 4년만의 턴어라운드 가시권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M/S 획득 추세는 장기 고성장 여력을 뒷받침하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의 근거가 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 소비재 내 극히 희소한 중국 현지 고성장 스토리에 대한 지속적인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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