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 대비 4.51% 급락한 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금융감독원이 1조4000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있는 대우건설 에 대한 감리결과 혐의점을 포착해 제재에 나설 방침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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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26 09:10
수정 2015.03.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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