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에 대한 선제적 지원 역할 강화
포스코경영연구소가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사명을 ‘포스코경영연구원(원장 곽창호)’으로 변경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1994년 설립된 이래 포스코그룹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한 민간 연구기관이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포스코그룹에 대한 선제적 전략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철강산업에 대한 본원 경쟁력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통한 대안을 제시하고 수익성 제고에 주력한다.
대외적으로는 국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티브 싱크 리더(Creative Think Leader)’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주주총회 이후 새로운 사명 선포식을 사내행사로 개최하고 변경 현황을 대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포스코경영연구원은 1994년 설립된 이래 포스코그룹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한 민간 연구기관이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포스코그룹에 대한 선제적 전략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철강산업에 대한 본원 경쟁력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통한 대안을 제시하고 수익성 제고에 주력한다.
대외적으로는 국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티브 싱크 리더(Creative Think Leader)’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주주총회 이후 새로운 사명 선포식을 사내행사로 개최하고 변경 현황을 대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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