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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등록 :
2015-02-21 09:38

수정 :
2015-0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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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오전 11시부터 시작··· “오후 3~4시 고비”

설 연휴 넷째 날이나 토요일인 21일 귀경길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고속도로 상?하행선은 아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서울로 향하는 차량의 출발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이 5시간30분, 목포 5시간20분, 울산 4시간30분, 광주 4시간2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과 대전이 각각 2시간50분, 1시간 50분 등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부산까지 4시간20분을 비롯해 울산 4시간30분, 목포와 대구가 3시간30분, 광주 3시간, 강릉 2시간20분, 대전 1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상·하행선을 통틀어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신갈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 2.65km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 공주분기점에서 북공주분기점 1.71km 구간이다.

도로공사 측은 이날 자정까지 총 44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고 27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지방 방향 고속도로 소통은 하루 종일 원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귀경길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오후 3시와 4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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