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미리 등록해 놓은 카드번호, 아이디, 비밀번호만 있으면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현재 각 카드사마다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밴(VAN)사가 받는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꾸는 방식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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