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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등록 :
2015-01-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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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정의선’ CES는 몇 번째?

정 부회장- CES서 보인 백팩의 최고경영자 포착...가전에서 자동차 미래 찾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얼리어답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CES는 몇 번째. 올해 1월 CES는 가전 전시회를 뛰어넘어 자동차와 IT의 융합으로 그 명성을 높였다. 이중 CES의 기조 연설자 5명 중 2명도 다름아닌 자동차 CEO다.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최고 경영자들을 모터쇼가 아닌 CES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이젠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정의선 부회장도 글로벌 5위 기업 CEO로 2015 CES를 참관했다.

비서진을 거느리지 않은 백팩을 멘 최고경영자 답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작은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던 출장길이었다. 현대차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2015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먼저 스마트 키를 통해 전자동 주차를 가능하게 해주는 원격 전자동 주차 시스템과 함께 교차로 진입시 현재 신호등 상태 및 잔여 시간 정보를 제공해주는 신호 정보 제공 시스템, 첨단 운전자 주행보조시스템(스마트 ADAS) 등이 공개됐다.

여기에 고속도로 주행시 구간 차선과 차간 거리를 유지해 안전하게 자동 운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과 운전자 비상상황 발생시 차량을 갓길에 안전하게 정차하는 응급상황 비상정지 시스템도 선보이는 등 무인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매해 CES에 참가하며 IT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정의선 부회장은 CES에서 는 미래 스마트카의 표준이 될 첨단 차량-IT분야 신기술을 관심있게 지켜보기도 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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