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투자자 보호 및 합리적인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제작한 금융교육 웹툰 ‘놀부의 투자가이드’를 홈페이지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놀부의 투자가이드’는 지난해 7월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과 금융교육자료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일반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금융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웹툰이다.
최근 금융제도 변경사항을 포함해 개인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놀부의 투자가이드’는 총 7편의 카테고리로 각 편당 5~19회씩 총 55회로 구성됐으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놀부의 투자가이드’는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 방식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과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문화 정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놀부의 투자가이드’는 지난해 7월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과 금융교육자료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일반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금융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웹툰이다.
최근 금융제도 변경사항을 포함해 개인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놀부의 투자가이드’는 총 7편의 카테고리로 각 편당 5~19회씩 총 55회로 구성됐으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놀부의 투자가이드’는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 방식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과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문화 정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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