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면세 실적에서 경쟁사와의 격차 축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했다.
송광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089억원, 영업이익은 103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음료 관련 이익음 감소하나 면세를 통한 화장품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LG생활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면세 실적의 경우 경쟁사와의 격차 감소다”며 “중국 사업의 경우 더페이스샵의 수익성 정상 후, 수려한 등의 성장 등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결 매출액은 4조9325억원, 영업이익은 555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면세에서의 주요 브랜드 고성장과 신규 출점효과를 감안하면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송광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089억원, 영업이익은 103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음료 관련 이익음 감소하나 면세를 통한 화장품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LG생활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면세 실적의 경우 경쟁사와의 격차 감소다”며 “중국 사업의 경우 더페이스샵의 수익성 정상 후, 수려한 등의 성장 등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결 매출액은 4조9325억원, 영업이익은 555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면세에서의 주요 브랜드 고성장과 신규 출점효과를 감안하면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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