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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민호, 성숙한 배우로 돌아오다

[NW포토]‘강남 1970’, 이민호, 성숙한 배우로 돌아오다

등록 2015.01.16 21:44

이수길

  기자

영화 ‘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화 ‘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강남 1970’ 주연배우 이민호의 ‘뉴스웨이’ 인터뷰가 16일 오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초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부동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 땅 투기, 정치권력, 건달 사회를 둘러싸고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두 남자 김종대(이민호),백용기(김래원)의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액션 느와르 영화다.

영화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폭력 3부작’의 마지막 영화로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김설현이 출연했다. 오는 22일 개봉.

영화 ‘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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