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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5-01-05 15:18

을미년 첫 달 오피스텔 2000여실 공급

작년 동월 대비 50% 물량 증가…수도권 3곳 지방 2곳

새해 첫 달부터 오피스텔 2000여실이 공급될 예정이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는 전국에서 오피스텔 2070실이 공급된다. 청주 등 지방에서 1200실 이상이 공급되며 수도권에서는 800여실 이상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월 공급됐던 물량(1022실)보다 약 50%정도 늘어난 것이다.

지역·단지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3곳이 분양되며, 지방은 청주와 충주에서 각각 1곳씩 분양된다.

‘청주 블루지움’ 투시도. 사진=신해공영 제공


특히 이번 분양 물량 중 ‘힐스테이트 광교’는 큰 인기를 끌었던 아파트 분양에 이어 바로 공급된 오피스텔 물량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청주 블루지움 B910’도 청주에서 가장 큰 규모로 공급돼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주 블루지움 B910’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총 910실 규모로 구성됐다. 이 중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적합한 원룸형과 복층형 및 테라스복층형 등으로 전용 22~50㎡ 총 611실로 이뤄졌다.

‘힐스테이트 광교’도 지난 12월 아파트 분양에 이어 이달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45~84㎡ 총 172실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송파 방이동에서는 ‘잠실 대명벨리온’도 공급된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 19~29㎡ 총 348실 규모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같은 지역에서 ‘잠실 헤리츠’ 총 336실이 공급된다.

업계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피스텔은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전매가 자유로워 앞으로도 인기를 끌 것”이라며 “입지와 분양가 등을 면밀히 따져 투자하면 은행에 예치시키는 것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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