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 기자
등록 :
2014-12-19 12:09

국회, 통합진보당 해산 후 “사무실 비우고 예산 지원 끊을 것”

국회사무처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선고에 따라 진보당에 제공된 사무실과 예산지원 등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헌재의 결정서가 국회에 송달되는 대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렸다.

현재 진보당에 제공된 사무실은 국회의사당 내 1개실(원내대표실 및 원내행정실)과 의원회관 내 1개실(정책실) 등이다.

국회사무처는 진보당에 국회청사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사무실들을 7일 이내에 비워줄 것을 권고했다.

예산상의 지원은 즉시 중단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진보당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도 결정됨에 따라 국회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궐원통지서를 대통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지할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