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형마트와 병원을 비롯한 상권이 밀집한 노형로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제주지점은 보다 편안하고 품격 있는 공간에서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지점 박재범 지점장은 “이번 통합이전으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랜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지역권 자산가들의 니즈에 맞춰 금융상품 거래 뿐 아니라 차별화된 라이프서비스까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신규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소정의 감사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제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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