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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기자
등록 :
2014-12-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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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부회장 “5G 시대의 선구자 될 것”

“5G 시대, 인프라와 콘텐츠, 서비스에 있어 대격변이 일어날 것”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 5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개최된 출입기자단 송년행사에서 ‘5G를 향한 혁신과 진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 5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개최된 출입기자단 송년행사에서 ‘5G를 향한 혁신과 진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5G 시대의 선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2011년 7월 LTE 서비스 상용화 후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세계 최초 100% LTE 서비스 상용화에 이어 올해는 세계 최초로 비디오 LTE 시대를 열었다”며 “LG유플러스가 걸어온 길은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5G 시대 ICT 트렌드에 대해 “기존의 밸류 체인을 뛰어넘어 인프라(Infrastructure)와 콘텐츠(Contents), 서비스(Service)에 있어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인프라는 기존 4G 네트워크에서 IoT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센서,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확장되며 콘텐츠는 누군가에게 ‘제공’받는 것이 아닌 바로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비디오, 브레인, 이모션의 요소가 가미된다는 것이 이 부회장의 설명이다.

또 서비스의 경우 ‘어떤 서비스’인가를 넘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인가에 주목하게 되며 나(고객)를 위한, 나에 의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 부회장은 내다봤다. 인프라, 콘텐츠가 섞이면서 서비스는 융합(Convergence), 개인화(Personalization), 공유(Social Sharing)로 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공급자가 아닌 고객을 중심으로 한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5G의 세상이라며 지금이 바로 티핑 포인트로 향후 5년간 전세계 ICT는 가장 큰 변화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부회장은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로 ▲빠른 스피드의 네트워크, 네트워크와 결합된 정확한 센싱(sensing) 능력 ▲인공지능과 빠른 처리(프로세싱) 능력을 갖춘 클라우드 ▲그 클라우드와 연결된 수많은 디바이스를 5G의 필요조건으로 꼽았다.

또한 이를 통해 5G 시대에 고객에게 전달할 새로운 가치로 ▲‘안전성 향상(Safety Improvement) ▲비용 절약(Cost Saving) ▲시간 관리(Time Management) ▲감성 케어(Emotional Care)’를 들었다.

이 부회장은 “5G 시대에는 나를 중심을 하여 나를 이해하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아바타, 로봇과 함께 세상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Me-Centric’의 세계가 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고객 한명 한명의 생활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이고 여유 있고 소통하는 생활방식을 만들어가는 ‘The New Life Creator’로서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자단 송년행사에 앞서 상암사옥에서 중소 IT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을 지원하는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회원사들과 성과 전시회를 갖고 향후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으로 내년까지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새로운 IoT 시장 창출을 적극 견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LTE 오픈 이노베이션센터는 중소 IT기업의 4G LTE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서울 상암 사옥과 독산 사옥에 130평 규모로 개설됐다. 또 개소 이후에는 중소 IT전문 업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품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룸과 디바이스 개발룸 제공은 물론 상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시험 장비를 지원해 왔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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