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선발투수로는 문학야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는 김광현(SK와이번스)이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할 경우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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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9.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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