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성동규 기자
등록 :
2014-09-10 09:00

업무지구 품은 오피스텔이 뜬다

배후수요 풍부하고 거주 선호도 높아

우리도시개발 마곡 럭스나인 투시도. 사진=안강건설 제공


공급과잉으로 다소 주춤했던 오피스텔 시장 속에서도 대기업들이 몰려있거나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역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업무지구 인근 분양 물량들은 꾸준히 선방을 기록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5086㎡ 용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인 마곡지구에서는 올해 분양한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 플래닛’, ‘마곡지구 헤리움Ⅱ’ 등이 모두 100% 계약되는 등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상업지구, 법조타운, 증권가, 방송국, 공영기관 등이 밀집한 대구 범어동 일대에서 분양한 ‘브라운스톤 범어’ 역시 지난 달 청약 진행 결과 최고 11.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이 마감되는 등 이른바 ‘되는 곳’에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불황을 모르는 모습이다. 특히 마곡지구와 위례신도시는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로 꼽힌다.

마곡지구는 현재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7개 업체 입주가 확정 됐으며 앞으로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위례신도시는 현재 조성중인 신도시 중 유일하게 강남생활권역에 속하며 단지에서 10㎞ 거리에 강남·역삼과 잠실 등 강남업무지구가 있다. 여기에 제2롯데월드타워, 문정법조단지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배후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달 16일 본보기주택을 문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는 9호선 양천항교역이 도보 2분 거리며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이 단지는 전용 19·34㎡ 총 244실로 구성된다.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기존 강서구의 생활 인프라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어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안강건설과 우리도시개발은 9월 마곡지구 C1블록-2,5롯트에 ‘마곡 럭스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4층 2개 동 전용 21㎡ 368실, 25㎡ 120실, 32㎡ 44실 등 총 532실로 구성됐다.

마곡지구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오피스텔로, 호텔식 조식뷔페?클린룸&세탁서비스?발레파킹?세차 등 기존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주)효성이 업무지구 22블록에 짓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를 분양 중이다. 인근에 강남업무지구, 분당업무지구 등 대규모 업무지구가 있어 근거리 통근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위례신사역이 개통하면 삼성역까지 10여분에 닿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 24~60㎡, 총 1,116실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진주혁신도시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도 주목할 만 하다. 진주혁신도시는 현재까지 4개 기관(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이전을 마친 상태로 오는 2015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1개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된다.

흥한건설이 지난달 22일 본보기주택 문을 열고 진주혁신도시에 분양하는 ‘트레젠웰가’ 오피스텔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쇼핑(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6층 전용 27~70㎡ 총 353실 규모다.

성동규 기자 sd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진그룹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